
YHWH Nailgun <Magazine> :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by 이승원 | 2026.06.23
1분 이내의 짧은 영상들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밈이라는 문화적 코드의 번식과 확산은 물론, 일상의 공유, 제품 홍보, 작품 감상 등 수많은 활동들이 이제는 1분 남짓의 숏-폼 영상을 매개로 행해진다. 이제 숏폼은, 얼마 전까지 잡지가 그랬던 것처럼, 가장 가벼우면서도 자극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담아 전달하는 매체가 되었다. 평면의 이미지에 현재의 문화를 박제하듯 전달하던 잡지의 역할은 고스란히 숏폼으로 이전되었고, 우리는 이제 이들을 어색함 없이 매거진이라 부르곤 한다. 우후죽순으로 양산되는 인스타그램 매거진들은 이제 지면






















토마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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