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밍타이거 <Gongbu> - 치기 어린 시절 이후에도 공부는 계속된다.
by 정기엽 | 2026.05.31
얼터너티브 K팝을 슬로건 삼던 바밍타이거가 밴드 형식미를 갖춘 앨범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단위 작품 <January Never Dies>, <Greatest Hits>에도 록의 기조는 첨부되어 왔지만, 이렇게 연주의 쾌를 전면에 내세운 경우는 처음이다. 시동이 걸린 변화에 맞추어 포지션도 바뀌었다. 독보적인 캐릭터를 지닌 오메가사피엔의 비중이 줄고, bj원진 그리고 소금의 파이가 눈에 띄게 늘었다. 힙합 기반 위에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밴드에 가까운 콘셉트 앨범을 기획하게 되었으니 어쩌면 필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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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