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ver art of 사운드 오브 뮤직 pt. 1 by 잔나비
album cover art of 사운드 오브 뮤직 pt. 1 by 잔나비

사운드 오브 뮤직 pt. 1

Artist

Release

Format

Genre

Rating

잔나비

2025-04-28

Album

ROCK

★3.5/5.0

Comments

권도엽★★★☆

이 시절 저 시절에서 2025년 한국으로 홀연히 <빽 투 더 퓨쳐>.

이승원★★★☆

사운드 오브 러브, 로맨스 오브 뮤직.

이예진★★★☆

너드(nerd)적 완성의 단정한 청량.

이한수★★★☆

사랑과 희망은 고전의 별칭.

2010년대 후반~2020년대 국내 록을 상징하는 이름 중 하나인 그룹사운드 잔나비

(@bandjannabi)의 정규 앨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 수록된 정규 데뷔작 <MONKEY HOTEL>,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와 ‘투게더’를 필두로 밴드를 단숨에 메인스트림 록 중심에 올려놓은 소포모어 <전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대한 헌사와 함께 프로그레시브적 야심을 드러낸 록 오페라 걸작 <환상의 나라>에 이은 네번째 정규작으로, 뒤이어 발매될 예정인 <Sound of Music pt.2>까지 하나의 작품으로 여겨지기도 하여 이 경우 네번째 정규 앨범의 첫번재 파트로 간주된다.

돋보이는 파트는 단연 ‘모든 소년 소녀들1 : 버드맨’, ‘모든 소년 소녀들2 : 무지개’로 이어지는 극후반. 전자가 분명한 멜로디와 탄탄한 편곡으로 익숙한 감상을 전한다면 후자는 호기로운 악기 사용과 편곡을 통해 클로징 트랙으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이행한다.